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주님 안에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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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미 [arks] 쪽지 캡슐

1999-02-06 ㅣ No.2800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뜻 깊은 만남을 갖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기존에 타 통신망을 통해 통신을 하고 있지만, 이곳 카톨릭 인터넷에서는 주님 안에서 서로가 하나가 되어 좀 더 뜻깊은 만남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기회를 우리에게 주신 주님께 감사 합시다. 저는 이번에 99학번 새내기가 됩니다. 아직 많이 모르고 서투르기 때문에 기대와 함께 걱정도 많습니다. 대학에 가면 많은 봉사 활동도 하고 싶구요. 많은 분들과 뜻깊고 따뜻한 만남 앞으로 많이 기대합니다. 제 아이디는 arks 입니다. 많이 연락 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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