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수님... 부끄럽다는 것이 어떤 것일까요...? |
---|
거짓말을 하고 사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것인 줄 모르시나봐요...? 쇠고기재협상의 국민여론이 조작된 거라니요... 어느 별에서 오셨습니까...? 같은 대한민국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맞나요...? 황당해서 제가 밑에다 사실을 달아 놓을테니 자신의 삶에 대해 한 번 그리고 이곳은 포털의 '아니면 말고'식의 거짓말 배설장이 아닙니다... 가톨릭게시판에 직업적인 모습으로 올리는 글에 대해 신자로서 알바인지 아닌지에 대한 기본 정보는 서로의 신뢰를 위해 필요한 것이라 이곳이 신자만의 밀폐된 장소가 아닐 수는 있습니다만 알바들이 견진성사까지는 받으셨다고요...? 지금은 극우개신교에 몸 담고 계신가요...? 조용기나 김홍도같은 목사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자들의 논리를
촛불을 든 사람들의 의로운 외침마저 없다면 세계속의 대한민국은 이미 힘을 가진 권력자가 무슨 잘못을 해도 그의 발밑에서 조용히 숨죽이고 왜 과거 매국노들의 습성을 현재의 국민들에게 요구하십니까... 물론 재협상을 원하고 좀 더 안전한 먹거리를 원하는 분들 중에서도 그 분들의 의견도 공감하는 부분이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정권의 잘못된 협상에 대해 국민이 확실한 뜻을 보여주는 것도 '국민이 잘못된 정치에 대해 관심이 없을 때 독재가 생겨난다'가 어느 사회에서나 민주적 발전은 소수의 희생 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독립운동가분들과 민주인사분들께 지금도 임상수님처럼 친일로 이어온 정권의 노리개로 살아가는 분이 있는가 하면 국민이 일어설 때의 목적이 어떤 가치를 지니느냐 하는가와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인민재판식 행태를 뼈속까지 담고 살아가는 최소한 님의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마녀사냥과 지역주의에 빠져 양식있는 진보세력을 찢어발기려 하는 분이 님의 의혹에 대한 질문을 인민재판식이라고 본다면 님이 행한 행동들은
시급이 대한민국의 미래라구요... 저하구 사오정 놀이 하자는 말씀인가요...? 님이 얘기한 것 중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게 하는 것은 단 하나도 과거로의 회귀만을 바라는 분이 어찌 뻔뻔스럽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금 이명박정권이 하는 짓은 민주주의를 짓밟는 행위들입니다... 사대주의에 빠져 국민의 건강은 안중에도 없는 것이 미래입니까...? 검찰을 시녀로 만들고 언론을 손아귀에 넣으려는 것이 미래입니까...? 대다수의 국민을 편안하게 만들기 보다는 소수의 부자들의 이익만을 위해 미국을 위해서는 충성을 다하고 자기 국민들에겐 공권력을 통해 조국과 민족을 팔아넘긴 매국노 세력들이 21세기의 대한민국을 인간이 아무리 자기 존재가치에 대한 애착을 갖는다 하더라도 그런 것이 없다면 그건 인간이 아니라 배부른 돼지입니다... 알바들은 절대 자기가 하는 짓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임상수님이 알바가 아니라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양심적으로 조중동 조차 상대하지 않는 싸이트의 쓰레기보다 못한 글들을
"임상수는 살인마다..." 님은 어떻게 반응하실까요...? "내가 왜 살인마냐? 그런 말을 하는 니놈은 흉악한 거짓말을 하는거다" 근데도 제가 계속 "임상수는 살인마가 확실하다"라고 얘기합니다... 님이 아무로 상식적으로 얘기를 하고 100% 살인마가 아니라는 근거를 몰상식이 그런겁니다... 임상수님이 지금 많은 분들에게 행하는 행동이 그런 행동입니다... 진실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자기의 망상만을 전달하고 있는 거죠... 알바가 아닐까 생각한 것은 님이 알바들의 모습을 그대로 알바가 아니라면 님이 퍼오는 글에 대해 자신의 양심과 책임이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임상수라는 이름은 님의 실명이 맞나요...? 님의 삶에 대한 양심을 가지고 진실로 대답해 주시길
9 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