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가 만들어가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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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라이트가 대한민국의 여기저기에서 깽판을 치든지 굿판을 벌이던지 뉴라이트라는 애들 TV토론에 나와서 하는 짓 보세요... 정말 유치 짬뽕입니다... 하나같이 어쩌면 그리 비이성적이고 몰상식한 말만 해대는지... 워낙 얼굴에 철판 깔고 사니까 왠만한 거짓말은 얼굴색 하나 본질에 대해 얘기하는 인간을 아무리 눈씻고 보려해도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일단 진실이나 양심에 관계없이 지들에게 유리할 것 같은 해괴한 논리만 더 웃긴 것은... 친일과 친미, 기회주의 속에 자신들의 이익만 존재하면 되는 인간들이 아주 가증스런 인간들이죠... 그냥 터질 듯한 배 두드리며 살아간다면 '그래~ 넌 그렇게 살아라'하고 그리고 수구개신교의 이익을 위한 논리로 무장이 되어 있는 집단입니다... 예수님의 사랑, 예수님의 정신, 예수님의 길은 어디에도 안보이고 수구개신교의 신도들은 단순기능의 로보트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조용기나 김홍도 같이 예수님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해 먹는 교활한 인간이... 징말 나약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교활한 사기꾼들은 그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암튼 그런 인간들이 모여서 뉴라이트 집단을 만들어 알콩달콩 세상을 더럽히며 살아갑니다... 매연 연기보다 더 심한 정신적 매연을 꺼멓게 풍겨내면서 말입니다... 뉴라이트 애들은 말합니다... 김구, 안중근같은 테러리스트 보다는 군사독재가 만들어낸 '똘이장군'같은 반공소년이 더 훌륭 하다고... 자기들 뜻에 맞는 새로운 가치를 지닌 새롭고 황당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70년대에 수준에 머물러 '빨갱이'만 외치면 개밥그릇에 밥이 저절로 채워지는 신비로운 세상을 지향합니다... 풀어서 얘기하면... '매국사대주의 기득권세력과 그 똥개 기회주의자들이 만들어가는 반민주 이기주의 꼴통집단'이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당신들은 아무 두려움 없이 하느님이 계신 하늘을 쳐다 볼 수 있는가?' 9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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