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사랑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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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옥 [hwhyon] 쪽지 캡슐

2012-09-15 ㅣ No.1726



 위대한 침묵에 이어 사랑의 침묵
봉쇄 수도원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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