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꼭 초대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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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 [seraphina0] 쪽지 캡슐

2012-09-19 ㅣ No.1790

사랑의 침묵속에서 주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 가을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저를 드려다보고 싶고 
묵상하고 싶습니다.
주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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