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저요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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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흥옥 [1631] 쪽지 캡슐

2014-03-11 ㅣ No.211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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