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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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섭 [kjs930] 쪽지 캡슐

2015-04-04 ㅣ No.289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손꼽아 기다려 지는 영화!

슬픔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용기와 사랑.

그 사랑을 통해 저 자신은 지금 어디쯤 가고있을까?

이 영화 "탱큐. 대디" 를 통해 거듭 뒤 돌아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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