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땡큐대디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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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종 [anna0323] 쪽지 캡슐

2015-04-06 ㅣ No.290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철인 3종경기에 도전하는 끈질긴 인내와

하고픈 열망을 배웁니다.

나도 하느님 아버지께 가고픈 열정으로 올인하며 살고싶다.

매사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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