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가입~^^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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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피나입니다. 현재 냉담하고 있구요.. 내일부터 하느님품으로 더 가까이 가야지..라는 생각으로 성당의 미사시간을 찾으려고 인터넷 접속했다가 여기 싸이트를 보고 방문~ 가입했습니다. 맘에 병이 있어... 스스로 나락으로 자꾸만 떨어지는 기분을 느끼면서 아주 많은날 힘들어 했습니다. 예수님 탄생을 앞두고 새롭게 태어나리라~ 희망합니다. 역시 하느님은 제곁에 있나봅니다. 이런 싸이트를 알려주시고~^^
모든 신자분들.. 맘 따뜻한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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