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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참으로 부끄럽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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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5 ㅣ No.3664

찬미예수님!

 

레지오, 주일미사 참례, 전례봉사 등등 한다고 했는데

 

우물안 개구리 였습니다.

 

무신론자라 주장하는 친구와 대화도중

 

" 전지전능하신 신께서 인간에게 왜 이리도 많은 고통을 주시는가? "하는 물음에

 

그를 이해시키기는 커녕

 

최소한의 교리도 답변해 줄 수 없었습니다.

 

여기 저기 찾아 보았지만 마땅한 답을 구할 수 없네요

 

시원하게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문헌을 소개하여 주셔도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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