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시편32,9 에 관한 질문에 답해 주신 분들께 감사와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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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순 [mmichelle] 쪽지 캡슐

2014-04-08 ㅣ No.775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글 올리고 문맥을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니

말씀하시고 계시는 주어 (하느님)과 문맥 안에서의 주어 (어리석은 말과 노새)를

제가 옹골지게 착각을 했습니다.

역시 답변에서도 그것을 깨우쳐 주시고 계셨습니다.

부끄러워 제 질문을 삭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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