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가톨릭 합창단정기연주회에 참여 신청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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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jsunhee2] 쪽지 캡슐

2014-10-08 ㅣ No.264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부부가 함께 일하는 것이 기쁨이면서도  힘든것도 많은 요즘

두 손잡고 연주회에 참석할 기회가 주어지길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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