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합창단 공연 꼭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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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숙 [dew1124] 쪽지 캡슐

2014-10-08 ㅣ No.264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탄에 있을 세례식을 준비하는 저희 남편을 위해

  성경쓰면서 말씀에 감동하고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하는 남편을 위해

  공연 볼 수 있도록 도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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