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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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agneso] 쪽지 캡슐

2014-10-08 ㅣ No.265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전에 성가대 활동으로 가톨릭성가를 자주 접할 기회가 되었는데

세월도 흐르고 성당활동도 안하게 되니 합창공연을 볼 기회가 적어지네요

이번에 선정되어서 20대시절의 성가의 느낌을 다시 한번 감상할 수 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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