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은혜로운 시간! 함께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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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연 [julia0704] 쪽지 캡슐

2014-10-09 ㅣ No.265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작년에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며 은혜롭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4년엔 더 멋진 시간이 되겠지요?

연주회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주님 은총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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