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멋진 시간 ! 감동의 연주회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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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june2550] 쪽지 캡슐

2014-10-09 ㅣ No.265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름다운 계절 음악과 함께 한다면 참 좋을것 같아요
연주회의 감동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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