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천상의 목소리..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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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sesil5859] 쪽지 캡슐

2014-10-09 ㅣ No.265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0월 묵주기도 성월에 꼭 듣고싶은 공연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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