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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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빈 [bin4980] 쪽지 캡슐

2014-10-09 ㅣ No.265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름다운 찬양소리로 가득찬 명동성당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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