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큰 아이에게 체험의 기회가 되었으면..

스크랩 인쇄

서영진 [teratech] 쪽지 캡슐

2014-10-09 ㅣ No.265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중2인 큰아이가 성악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찬양의 도구가 되게하소서. 그 빛을 보는 체험의 장이 되었으면.. 아버지께 청하여봅니다~

 



5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