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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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갑 [baejk0482] 쪽지 캡슐

2014-10-10 ㅣ No.266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내와 함께 연주회 감상하고 싶어요.

연주회 다음날에 손자 손녀 돌보러 저와 당분간 헤어져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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