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카톨릭합창단 정기 연주회 참가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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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웅 [nmg6382] 쪽지 캡슐

2014-10-10 ㅣ No.266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가단 봉사를 오랫동안 해 왔습니다만, 최고의 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을 감상해 보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에 참석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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