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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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규 [glad2cu] 쪽지 캡슐

2004-12-15 ㅣ No.16516

회원여러분안녕하세요

인천교구 박화규(도미니코)입니다 70을바라보며

신앙생활을 삶으로 살아갑니다 지도편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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