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하느님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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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정 [flora2004] 쪽지 캡슐

2004-12-19 ㅣ No.16526

어제 세례받은 신자이구여.

하느님을 알게되어 넘 기쁘구여, 이제부터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많은 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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