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회원님들께 평화를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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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숙 [pys1236kr] 쪽지 캡슐

2004-12-20 ㅣ No.16527

안녕하세요.

저는 오랜시간 냉담하다 다시 주님의 품을 찾은지 얼마안되는 걱정되는 신자입니다.

앞으로는 더많은것을 알고 지키려고 노력하는 신자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곳을 알게되어 정말기쁨니다.

모든 회원님들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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