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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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평 [pyeong28] 쪽지 캡슐

2004-12-20 ㅣ No.16529

안녕하십니까

오랜동안 주님곁을 멀어져있다

성사표를 받아을고 이제그만 방황해야지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다시열심히 신앙생활이될수있도록 많은

지도바라며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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