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기쁨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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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영 [wonsemm] 쪽지 캡슐

2004-12-21 ㅣ No.16533

오늘 첨으로 가입하고....벌써부터...기쁨이 온답니다.

종교가 없던 저에게...

그래도 마음 한편으로 늘...성당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성당앞을 지날때면...뭐라할까....마음이 편안해 짐을 느꼈다 할까요??

아직 이사온지도 얼마되지 않아....고민도 되는데....

이젠 이런 고민은 그만하고...방학동 성당을 나가 보려 합니다.

혼자 가려니...발걸음이 떨어지지는 않지만....용기를 내어서 말이에요....

가입하신 모든 여러분들과....

이 기쁨을 나누려 몇자 적어봤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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