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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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식 [hnmmhnmm] 쪽지 캡슐

2004-12-22 ㅣ No.16536

찬미예수님

 

인사드립니다.

처음이여서 잘 모릅니다.

잘 이끌어 주시기 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야고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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