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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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구 [rickji] 쪽지 캡슐

2004-12-22 ㅣ No.16537

2004.8.15.

안드레아로 거듭 난 뜨끈한 새신자 인사드립니다.

연말 연사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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