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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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애 [jungae3003] 쪽지 캡슐

2004-12-23 ㅣ No.16543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었기에 주위만 맴돌다 이나이가 되어서야

찾아왔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어와서 재미있게 놀다 가려 합니다.

이곳 자료 퍼가도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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