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안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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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준 [dominik] 쪽지 캡슐

2004-12-24 ㅣ No.16546

안녕하셔요

 

주님 품안을 떠난지 20년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금 거의 예비자와 같은 수준이지만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너무도 어려운 상황, 결국은 다시 돌아오게 됐습니다.

 

도미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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