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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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kim0283] 쪽지 캡슐

2004-12-26 ㅣ No.16556

게으름 피우다 이제야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앞으로  자주 시간내어 문 두드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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