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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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우 [hl1656316] 쪽지 캡슐

2004-12-27 ㅣ No.16558

안녕 하세요 ^^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 안에 모두 하나 입니다. 하나됨을 실제로 느끼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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