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반가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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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bonabio] 쪽지 캡슐

2004-12-27 ㅣ No.16561

안녕하세요?

카톨릭 전문 사이트를 찾다가 반가운 친구만난것처럼 들뜨네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께 감사를 드리구요.  평화의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나와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늘 존재하시는 예수님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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