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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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무) 강길님은 밉지 않은 도배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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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st-raphael] 쪽지 캡슐

2008-04-09 ㅣ No.9493

 
 
전 손 안댔어요^^* 
 
mouse만 살짝 댔어요^^*     푸캬캬캬^.~
 
(지은님이 올리신 오늘의 묵상말씀 마음으로 읽어 보심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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