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도 안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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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을 제목에 표시해주면 ...
하고 부탁을 해도 안들어주시는 걸 보면 보통은 자신이 싫어한다고 하면 그 싫어하는 사람들이 자기와 연관된것에 접근하는것 조차 싫어하는 게 정상이라 부탁을 흔쾌히 받아주리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봅니다. 가치가 없든 있든 읽어주길 무척 바라시는 관심이 많이 필요하신 분 은 아닐까? 그렇다면 조회수라도 올려드리는게 사랑아닌가?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굳이 원하시면 님의 글은 꼭~~ 읽어드리지요^^ 그런데... 형제님 글을 읽다보면 어떻게 이런 혐오감을 주는 단어들을 찾아내어 그토록 지저분하게 조합해서 글을 쓸수있는지 읽을 때마다 놀라곤 합니다. 그렇게 지저분하게 단어들을 조합해서 글을 쓰기도 사실 매우 어렵지요. 그런 글을 공개된 곳 에 올리는것은 일반인들에게도 용기가 필요하지만 신앙인 이라는 사람들에게는 고통스러운 일이 아닐수없겠지요. 지금은 무척 지저분한 글로 게시판에서 관심을 받고싶어하시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주장하는 것에 그 지저분함이 꼭 필요하지 않다는 것 을 알게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7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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