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작렬! 해군기지! 그래서 바닷가 남편 잡아먹는 바위-구엄비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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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희 [kohthea] 쪽지 캡슐

2012-08-29 ㅣ No.1429


찢겨나간 팬스, 철판이 종이장 처럼 ...


H 빔도 휜데가 있네요.


그동안 보지 못했던 범섬이 보입니다.


범섬


침몰중인 케이슨


확대해 보니 케이슨 모서리가 깨져 나갔습니다. 저 콘크리트가 !

쇠기둥은 엿가락이 되었습니다.


해군님, 이제는 하느님께 손해배상 청구하세요.


부표가 물구나무, 180 도 처박혀 버렸습니다. 자리 이탈.


자리 이탈 떠밀려온 부표


침사지 그리고 저 거대한 삼발이 중 ...


자리 이탈한 삼발이가 해변에 처박혀 있습니다.


문정현 신부님이 떨어지신 이후 붙이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있답니다.  



길위로 튕겨나온 돌 그리고 바위


비닷가에서 길위로 날라온 바위



팬스 철판들이 어디갔나요? 


여기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이제 구럼비 들어가기가 쉬워졌습니다.
팬스도 없고 막아 섰던 경찰도 없고 ...


보고 싶었던 범섬. 끔찍한 H 빔 사이로 얼굴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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