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당신과 함께했기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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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gkrdudnf] 쪽지 캡슐

2011-10-18 ㅣ No.860

저는 저의 영원한 거들짝인 신랑과 함께 보고싶습니다.

당신과 함께 했기에 행복했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10월28일 금요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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