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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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tena33] 쪽지 캡슐

2011-10-18 ㅣ No.864

결혼생활 24년 ~
 
그동안 행복했던 시간들에 감사하며
 
남편과 추억 만들기 하고 싶어요.
 
아름다운 가을밤에~~
 
26일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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