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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더욱 행복한 마음으로 봉사 할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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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ㅣ No.870 어머님께서는 성당에서 어려운 분들의 장례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신앙심이 없었던 저로써는 이해가 되지 않을때가 많아 잔소리만 늘어놓곤 했습니다.
이제 저도 신앙심을 키워나가려는 예비신자입니다. 어머님의 신앙을 이해하고 어머님이 더욱 행복한 마음으로
봉사할수 있는 힘이 될꺼 같은 연극입니다. 어머님과 함께하고 싶네요...
요일은 관계없을꺼 같네요 ^^ 감사합니다... 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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