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나의 마지막 자리에 초대한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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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회 [mludovika] 쪽지 캡슐

2011-10-19 ㅣ No.875

함께했던 모든시간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10월 26일 수요일 8시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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