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새터민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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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중 [lsjrmn] 쪽지 캡슐

2011-10-20 ㅣ No.881

+ 주님 사랑 안에서!!!
 
지금 우리나라에는 2만3천여명의 새터민들이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다룬 이 연극을 몇몇 분을 모시고 함께 보여주고 싶네요.
 
새로운 문화도 알리고,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는 두려움도 많이 해소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6일(수)  신청합니다 ^^*
 
수고 하시고요...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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