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어머니와 함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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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림 [soulfree_] 쪽지 캡슐

2011-10-20 ㅣ No.882

 
 
무료한 요즘 다른사람들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모습을 통해서
제 삶을 한번 뒤돌아 보고싶어져요
 
특히 저희 어머니와 함께 보고싶어 신청합니다!
(10월28일 금요일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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