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나의 반려자 와 함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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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옥 [otat7410] 쪽지 캡슐

2011-10-20 ㅣ No.884

혼자 살아온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함께 지냈내요...
 
주님 품에 갈 때도 손잡고 갈 수 있을까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때에 반갑게 갈 수 있기를 기도하며 >>>
 
 
어제 선종하신 김자문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
 
 
26일 연극을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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