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재미난 수녀님 이야기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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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옥 [anyok]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30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올해에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려고 합니다.

새해부터 재미난 뮤지컬을 볼 수도 있겠네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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