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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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 [thaea]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35


넌센스공연도 이벤트를 하는군요..^^

수녀원에 오기 전 대학다닐 때에 몇번 보았는데..

수녀원에 온지..이제 20년인데..

넌센스도 그만큼 된거네요.

수녀원에 오기전에 보았던..공연..

이제 수녀가 되어서 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네요..

기회가 된다면..가서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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