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이제 고3이 되는 노래하기 좋아하는 딸과 가고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신종호 [jongho717]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36

본당 학생 찬양부에서 활동하던 끼를 이제 대학 진학을 위해서 잠시 접어야 하는 딸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이렇게 참여합니다.

5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