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속편 꼭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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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경 [minhy]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38

넌센스 홍보 여러번 보고 호기심을 느꼈는데, 넌센스2 꼭 보고 싶어요.
사랑하는 대모님과 함께 수녀님들의 생활 , 웃음, 풍자, 사랑을 느껴보고 싶어요.
그리고 이웃에게 그 즐거움과 사랑을  꼭 전하고파요.
관람하고픈 강한 욕망,,,, 어찌 하오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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