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재미있는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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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민 [asd08]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42


넌센스 ! 상식과 비상식으로 사람들의 사고와 언행을 범주화할 만큼

넌센스가 팽배해있는 이 사회 !

넌센스로 보여지는 사회상을 통하여

그 안에 감추어진 삶의 진리 를 오히려 반어적으로

깨닫게 하여주는 수녀님들의 연기 !

이 연극을 통하여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참의 방향성"

을 생각하여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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