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하루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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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경 [cecilro]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48

언제나 바로 옆에 있어주는 그 사람과 함께 한지.. 10년이 됩니다.
하루의 선물을 받아 함께 하고픈 마음이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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