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단비인 루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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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숙희 [spcnam] 쪽지 캡슐

2011-01-26 ㅣ No.519

 
 
성화를 갈구하는 수녀입니다.
 
아름답게 만들어진 영상. 감동을 주는 대사와 내용 등
 
그래서 신자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단비가 되어
 
촉촉한 마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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